[백세시대=조종도기자] 경기 시흥시에 사는 김해숙(가명) 어르신은 3년 전부터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다. 전화기 소리를 잘 못 듣는 것을 알게 된 아들이 보청기를 마련해 준 뒤로 소리를 잘 듣게 됐다. 그런데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다시 힘들어졌다. 어쩌다 동네 시장이라도 갈라치면, 마스크 때문인지 말소리를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. 상대방 보고 마스크를 벗으라고 할 수도 없고, 답답하기만 하다.
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요즘, 어르신들의 경우 외부 활동이 더욱 제한되면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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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굿모닝보청기는 이러한 ‘마스크 모드’ 기능을 탑재한 충전식 귓속형 보청기를 비롯해 보청기를 구입하는 전국 대한노인회 회원들에게 최대 60%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.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. 이벤트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.
보도자료 : http://www.100ssd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3567
출처 : 백세시대(http://www.100ssd.co.kr)